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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 2편 칸 초청된 이선균, 커리어 정점 속 비보
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'
밤
과
낮
'을 통해
홍상수
감독과 인연을 맺은 후 '첩첩산중'을 거쳐 '옥희의 영화'에서 주연으로 우뚝 섰다.
www.nocutnews.co.kr
2023-12-28
(인터뷰)‘잠’ 정유미 “최고로 콤팩트한 시나리오였다”
한때는 정말 무던한 듯한 성격이지만
밤
과
낮
이 바뀐 생체리듬 때문에 너무 고생을 한 적도 있었다고 혀를 내둘렀습니다. 편할 때는
밤
10시 정도에 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날 때도 있어요. 근데 한 번...
newstomato.com
2023-09-06